2026. 9. 28.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주시

충주 칠금동 싱크홀, 30년 묵은 하수관이 원인... 6.5억 긴급 투입

노후 인프라 위험 현실화, 충주시 11월까지 복구 완료 목표

양승선 기자 2025-10-14 07:51:09




칠금동 싱크홀 긴급 정비1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8월 6일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사고 구간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칠금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싱크홀에 추락해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원인은 3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의 부식과 황화수소 가스로 인한 내부 손상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예비비 6억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관련 기관 인- 허가 절차와 사업자 선정 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긴급 정비는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과 연계해 추진된다.

시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도로 통행 제한과 인근 상가 주- 정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고 구간 외에도 금릉택지개발지구 내 잔여 노후 하수관 구간에 대해 연내 긴급 공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인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은 2026년 환경부 국비 예산을 확보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지난 8월 6일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사고 구간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칠금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싱크홀에 추락해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원인은 3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의 부식과 황화수소 가스로 인한 내부 손상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예비비 6억 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관련 기관 인·허가 절차와 사업자 선정 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긴급 정비는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과 연계해 추진된다.

시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도로 통행 제한과 인근 상가 주·정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고 구간 외에도 금릉택지개발지구 내 잔여 노후 하수관 구간에 대해 연내 긴급 공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인 ‘충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은 2026년 환경부 국비 예산을 확보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