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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전개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전북관광 홍보

blank 2019-06-14 15:53:29

 

전북도,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하반기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이시카와현 한국문화관광세미나’와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북여행 상품 홍보를 실시했다.

먼저, 지난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세미나실에서 한국관광 가능성이 높은 이시카와현 현지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관광 설명회와 더불어 한지공예 체험행사를 열었다.

도는 이날 세계문화유산이자 특히 일본인이 많은 관심을 갖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건립 600주년이 되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상품으로서의 전북여행 상품을 홍보한데 이어 전북한지체험 명인과 함께하는 청사초롱 한지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13일에는 1천 5백여 명이 참여한 ‘소비자 이벤트’행사장에서 전라북도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관광홍보 토크쇼와 함께 전라북도 미식여행상품과 한과 체험이 이뤄져 일본인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북도는 홍콩 관광객에게 전북의 가을 단풍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했다. 4일간 홍콩 현지 여행사 대상 상담회와 일반인 참관객 대상 홍보를 집중 실시했다. 홍콩국제관광박람회는 2018년 기준 약 10만여 명이 관람한 대형 국제관광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홍콩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을 단풍 관광상품과 영화·드라마 및 방탄소년단 앨범 촬영지 등을 연계한 한류여행상품을 활용해 전북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가을 단풍과 한류여행상품이 결합되면 홍콩 관광객의 도내 체류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전북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광총괄과 관계자는 “일본 관광객에게는 우리도의 장점인 전통문화와 맛을 어필하고 홍콩 관광객에게는 계절 여행상품과 한류를 어필해 일본·홍콩 관광객을 유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제 관광시장에서 전북관광의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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