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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AI 시대, 식품·외식산업 미래를 대구에서 찾다

대구 엑스코, '식품·외식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AI 활용 전략 모색

김민주 기자 2025-11-26 09:24:35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식품외식진흥협회는 11월 28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314호에서 ‘2025년 제3회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바꾸는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푸드테크, 미래형 K-푸드 산업 등 식품·외식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정책 및 제도적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식품·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과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식품·외식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최신 푸드·소비 트렌드와 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푸드테크학과 정성미 교수의 ‘AI와 푸드테크’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가 연매출 2400억 원의 브랜드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이어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이사가 ‘생성형 AI 식품·외식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식품·외식산업 내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강연 이후에는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대구 지역 식품·외식산업의 전망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에서 나온 주요 의견들은 향후 대구시 정책 수립 시 소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식품·외식산업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식품·외식업계와 종사자들이 AI 시대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는 AI와 로봇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이를 식품·외식산업과 연계해 지역 식품외식업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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