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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지역사회에서 어린이미술관과 위탁형 대안학교 간 예술교육 협력 모델 구축 - 현대미술 기반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 문화의 주체로 성장 지원 - 이민옥 의원 "지역사회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교육까지 확장하는 의미 있는 협력"강조

양승동 기자 2026-01-21 10:24:11




이민옥 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1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이민옥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구축해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학교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권유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가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험적인 예술교육 모델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또한 '수요미술관학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등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10대와 20대 예술인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민간 공공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대미술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 △전시 연계 수업 및 창작 워크숍을 통한 청소년 예술 향유 증대 기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현대미술을 매개로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민옥 의원은 "헬로우뮤지움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예술교육의 경험과 노하우가 대안교육 현장까지 확장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배움의 공간, 실험의 공간, 만남의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청소년들이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동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자원과 교육 현장을 연결해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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