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6.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양군

청양군, 2026년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본격 추진

노후 주택 정비, 빈집 철거,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공경미 기자 2026-02-05 08:40:56




청양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본격 시동. 2월 27일까지 접수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슬레이트 처리 69동 등 총 141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정비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 대수선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 시 최대 2.5억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86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4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소유자는 건축물 해체 허가 절차를 사전에 마쳐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540만원까지 지원하며 군이 선정한 전문 위탁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영농기 전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주택 정비와 빈집 철거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