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0일까지 도심 속 농업 체험을 위한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안텃밭 128세대와 노루벌텃밭 40세대가 조성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세대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20~50 규모의 개인 텃밭을 경작할 수 있다.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세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 공동체 텃밭이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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