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키운 상상력, 창작으로 펼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유 초 학급 단위 독후 활동 ‘도서관 창작소’ 운영

양승선 기자

2026-03-16 09:11:44




책으로 키운 상상력, 창작으로 펼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인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봄맞이 소품 만들기, 양말목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6일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취합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독후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의력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