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 주민 건강 UP!

3억 4천만원 투입,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 공간 확대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3-16 07:46:30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6일 산외면 문암리 198-2일원에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인조잔디 구장 3064 와 골재 포장 3294 를 조성하고 주차장과 사무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군은 2024년 5월 사업부지 토지 매입과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해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시설 조성을 마무리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은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라운드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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