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 소외 지역 찾아가는 공연 지원

2026년 사업 수혜처 모집,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양승선 기자

2026-03-16 14:37:05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 향유를 통한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삶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들을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도 내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공연 '사업의 수혜처를 모집해 '지역', '공동체', '환경'등 사회적 가치를 내재한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작년에 이어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내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지역 자긍심 및 주민 자존감 상승을 위한 '지역 정착과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충남형 사회적 가치를 가진 공연문화'정착을 목표로 추진된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공연 '사업은 그동안 충남 도 내 117개의 시설 및 장소에서 1만8114명의 지역민들에게 수혜자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해왔다.

또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을 추진 하는 국정 및 도정과 연계해 더욱 빈틈없이 사각지대 없는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 내에 사회적 가차의 전파 및 공감대 형성,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ESG 경영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 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 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차 수혜처 모집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24일간이다.

지원을 원하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관련 시설 및 기관 등은 '찾아가는 공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4월 초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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