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가동…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산업재해 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현장 중심 안전 강화

양승갑 기자

2026-03-17 07:43:54




수원특례시 년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가동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담당팀장 홍영숙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가린 사진) 노동안전지킴이가 산업현장에서 안전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인력 예산 등이 부족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관내 소규모 건설 제조업 현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운영해 산업현장 점검 개선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제조업 컨설팅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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