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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