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이앙상블의 월향 기획공연’으로 봄의 계절감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클래식 무대로 기획됐다.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지역 문화공간에서 청년 음악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을 나누는 소통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예술 공연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시설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 운영하겠다”며 “봄의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아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은 6세 이상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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