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26년 3월 18일부터 ‘26년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
올해 공시가격은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25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5년 한해 동안의 개별 시세 변동만 반영한 결과이다.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6년 공동주택은 약 1,585만 호이며,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5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상승하였다. 이는 서울 일부 지역의 고가아파트의 가격 상승분 등이 반영된 결과이다.
전국 평균보다 높게 상승한 시ㆍ도*는 서울이 유일하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가격 변동률은 3.37%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고가아파트가 밀집한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3구의 상승률은 24.7%, 성동, 용산 등 한강 인접 자치구*의 상승률은 23.13%, 그 외 자치구**의 상승률은 6.93%이다.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6년 3월 18일부터「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26년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시‧군‧구 민원실, 한국부동산원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의견청취 절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6년 4월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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