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 지원 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 확인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오는 3.30.까지 신청하면 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을 지원했다.
지원 지역을 중화권 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ISO 계열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이 진행돼 해외 브랜드 보호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허 출원 3건은 PCT 국제특허출원 등을 활용한 글로벌 권리화 전략으로 추진됐다.
마드리드 제도: 상표출원 한 번으로 복수 지정국 상표권 확보 가능 PCT 국제 특허 출원: 특허출원 한 번으로 다수 국가의 특허 출원 절차 통합 지난해 본 사업에 참여한 A사는 선급인증을 취득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확보했다며 향후 수주 확대에 대비해 생산라인 가동 및 품질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품질 분야 인력 확충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B사는 미국 상표 출원을 통해 그간 제품 공개 부담 등으로 포기했던 CES 혁신상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해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상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 출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참여기업이 비용을 선납한 뒤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소요 비용의 80퍼센트를 1개 기업당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에서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오는 3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규 참여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가점을 부여하고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대외 통상 위험이 동시다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이 절실한 때이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외 거래의 기본 인프라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사업개요 및 역대 지원 현황 사업개요 사업기간: 2026년 3월 12월 지원대상: 수출액 3000만불 이하 지역 중소기업 3회이상 수혜기업 제외 지원규모: 27개사 내외 사 업 비: 10만천원 전년대비 1만천원 증액 지원분야:해외 규격인증-컨설팅, 제품시험, 서류신청및 획득 제반 비용 지재권- 해외출원을 위한 제반 비용 1사당 최대 2건, 6000천원 한도, 소요 비용의 80% 지원방식: 업체 비용 선납 후, 증빙자료에 근거 소요 비용의 80% 지급 수행기관: 부산경제진흥원 수행방식: 전문업체 POOL 구성 후, 참여기업과 매칭해 진행 POOL 내 매칭 불가한 기업은 자체 선정해 진행 역대 지원 현황 연도 사업비 대상지역 규격 인증 상표 출원 특허 출원 2020년 8만 중화권, 베트남 2개사 2건 11개사 15건 10개사 12건 2021년 10만 중화권, 베트남 8개사 11건 15개사 18건 8개사 12건 2022년 8만 중화권, 아세안 6개사 8건 7개사 12건 5개사 7건 2023년 7만 중화권, 아세안 5개사 7건 11개사 17건 7개사 8건 2024년 6만2000 중화권, 아세안 3개사 3건 6개사 10건 5개사 5건 2025년 9만 전지역 11개사 15건 11개사 14건 3개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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