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면, 취약계층 '이웃사랑 반찬나눔' 확대

2026년 지역특화사업, 지원 단가 높여 만족도 향상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3-18 08:48:35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지역특화사업으로 식사와 영양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나 노화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의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소외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월 1회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1인 지원 단가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반찬의 양과 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다양한 반찬 구성을 통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기연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신미자 학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