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봉사회, 영동군 학산면 취약가구에 따뜻한 손길

마사토 깔고 울타리 설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양승선 기자

2026-03-18 08:48:08




한우리봉사회, 학산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한우리봉사회는 18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우리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 주변 바닥에 마사토를 깔고 울타리와 현관문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이른 시간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범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이른 시간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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