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3월부터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우성문화마루’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체력단련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성문화마루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공동체 공간이다.
시설 내부에는 강의실과 다목적실을 비롯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여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종이접기, 창의 과학교실, 영어 동화 놀이를 비롯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인기 영상 제작 강좌가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시네마 영어, 조롱박 공예, 정리수납 2급 자격증 과정, 드론 영상 지도 만들기, 홈카페 커피 만들기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성면은 주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문화 예술 체육 등 여러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