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탑골공원, 10억 들여 명품 숲으로…이서영 도의원 현장 점검

맨발 걷기길 인기 힘입어 노후 시설 개선, 휴게 공간 확충 추진

양승선 기자

2026-03-19 14:51:57




이서영 도의원, 야탑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최근 트렌드인 '맨발 걷기길'조성을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남은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 교체, 식재 보강, 휴게 공간 확충 등 공원 전체를 명품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2단계 재정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 곳곳을 돌며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의원이 직접 나와 예산 확보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주니 믿음이 간다"며 "특히 지난해 만든 맨발 걷기길처럼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공간이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탑골공원은 야탑동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만큼, 단순히 노후 시설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서영 도의원은 "확보된 10억 4천만원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동기 발주 및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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