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 시작…의견 접수

3만566호 대상, 4월 6일까지 이의 신청 가능

양승선 기자

2026-03-20 07:46:16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만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 시는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 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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