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15건 선정

다자녀 육아부터 문화예술까지…'우리' 의식 회복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3-20 07:48:12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18일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 대해 본 사업을 공모했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청 접수된 총 28개 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 옥천의 ’장화리 마을회‘, 증평의 ‘링크’, 진천의 ‘진천울림’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후 연말에 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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