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영농작업반 12개 가동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712농가에 6천 명 투입 효과

양승갑 기자

2026-03-20 11:07:31




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해 712농가에 총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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