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정면, 옥산자동차 착한가게 합류…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백소현 기자

2026-03-23 08:35:08




군산시 개정면, 착한가게 나눔 실천 이어져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정면 신규 착한가게인옥산자동차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법정기부금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옥산자동차는 자동차 종합정비 업체로 차량 정비, 수리, 엔진오일 교체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문황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자원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