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상촌면, 물한계곡 환경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새마을회, 부녀회 힘 합쳐 쾌적한 계곡 환경 조성

양승선 기자

2026-03-23 09:32:17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3일 상촌의 대표 관광명소인 물한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도로와 계곡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회원 2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물한계곡 일대를 정비하며 자연환경 보호와 주민 불편 해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상촌면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물한계곡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상촌면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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