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계룡시

계룡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 뿌리 뽑는다

전수조사 TF 가동, 3월 말까지 1차 조사 집중

양승선 기자 2026-03-23 09:33:24




계룡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점검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전국 단위에서 누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5개소 소하천 9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농업용 구거 등 총 43.9km 1839필지에 이르며 1차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2차 조사는 6월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실 점검반 시민소통담당관 홍보반 도시건축과는 지원반을 맡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20일 첫 TF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조사기간 내 전수조사 완료를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점검의 체계적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부시장은 “1차 전수조사 기간이 3월 말까지인 만큼 기한 내 조사를 철저히 완료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누락 없이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습 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필요한 예산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점용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하천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