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지난 20일 오전, 귀인초 민백초 교통안전 학부모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체계 및 보행환경을 적극 개선했다는 공로다.
이날 김 의원은 평촌 백영고사거리, 초원LG아파트사거리, 꿈주유소삼거리 등에서 귀인초와 민백초 어린이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학부모협의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꿈주유소삼거리는 지난해 12월 8일 민백초 어린이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사망했던 사고지점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지난해 가을부터 평촌 백영고사거리, 초원LG아파트사거리에 잔여시간표시 신호등 설치, 신호체계 개선, 안전시설 확대 등에 나서왔으며 지난해 사고발생 이후에는 우회전신호등 설치 및 사거리 동시보행신호 도입, 횡단보도 재포장 및 정지선 이격,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등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안양시, 경찰, 학교 등의 관계기관 협의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김 의원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변화들이 이루어지는 중에 우려했던 사고가 발생해 더욱 송구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안전한 마을, 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시는 학부모님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을 지키는 일이 일회성 조치로 끝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의지로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평촌동 이편한세상아파트 북문에서 의왕시계까지 이어지는 학의천 보행로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주민안전 확보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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