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빛밝은안과, 충주 어르신에 '봄' 선물…500만원 후원

보행기 지원으로 안전한 외출 돕는다

양승선 기자

2026-03-23 15:36:2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소재 온빛밝은안과는 23일 새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돕기 위해 성인용 보행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에게 보행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성인용 보행기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기구로 특히 따뜻한 봄철 외출과 산책 시 안전성을 높여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빛밝은안과는 지난 2019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안과 검진 지원과 가전제품 교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송기영 온빛밝은안과 원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빛밝은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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