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6년 논 콩 재배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마을회를 대상으로 연중 장려금 파종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타 작물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하며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논 콩을 재배하려는 개인, 법인, 마을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500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생산 장려금 파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의 사항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의무화, 미가입 시 장려금 각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등이 있다.
또한 수확한 논 콩은 백태의 경우 정부 수매 또는 자가 유통, 서리태는 자가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콩 유통 및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농가 자율책임을 적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대상자와 재배 필지를 선정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논 콩 재배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후변화 등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영농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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