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400개 완판…'홍성 방문의 해' 기대감 고조

전국적 관심 속 마그넷 증정 이벤트 종료, 남당항 새조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공경미 기자

2026-03-24 09:38:38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방문객 호응 속 ‘전량 소진’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준비된 굿즈 수량 4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가 한 달여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 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홍성으로 불러들였으며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홍성의 맛과 멋을 체험하게 하는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도 동탄시에서 온 김문선 씨는 “평소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이번 기회에 홍성을 방문하게 됐다”며 “굿즈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를 즐기고 갈 계획이고 홍성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 식도락 여행을 온 방문객의 만족도도 높았다.

충북 청주시 장민희 씨는 “가족들과 새조개를 먹으러 남당항에 왔다가 우연히 SNS 이벤트에 참여해 마그넷을 받았다”며 “디자인이 너무 예뻐 가족 모두가 좋아했고 맛있는 음식에 예쁜 기념품까지 챙겨가니 최고의 가족 여행이 된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는 ‘2026 홍성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기분 좋은 출발이며 앞으로도 일 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해 홍성을 찾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수만의 수려한 경관과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홍성스카이타워는 인근 남당항의 먹거리와 연계되어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 코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테마의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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