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원 대비 108억원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원, 특별회계 2억원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원이 감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 설치 5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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