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54억 투입해 영농철 주민 숙원사업 본격 추진

농로, 배수로, 저수지 정비…영농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백소현 기자

2026-03-25 09:07:4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영농철을 앞두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환경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로 및 배수로 저수지 정비를 통한 영농환경개선 지역주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읍면동 건의사항을 반영해 편성됐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5건, 생활환경정비사업 39건, 저수지 보수 보강사업 12건 등 총 106건, 54억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배수로 농로 저수지 정비 등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검토,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설계변경을 줄이고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발주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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