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해상데크로 '인천 랜드마크' 도약

다채로운 즐길거리 확충, 환승투어 등 연계 관광 상품 개발 추진

양경희 기자

2026-03-25 13:59:54







[충청뉴스큐]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구조 자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관광 복합공간을 갖춰,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 주탑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바다 위를 걷는 해상 보행데크 설치를 완료해 교량 곳곳에서 서해의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바다,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의 관광 명소로 인천을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안전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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