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제주시 아라동과 훈훈한 고향사랑 기부

자매결연 기념 상호 기부, 지역 발전 응원

양승선 기자

2026-03-26 08:29:01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제주시 아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각 100만원씩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26일 제주시 아라동 부녀회를 대신해 삼성면 부녀회 최점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점숙 삼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먼저 선뜻 기부에 동참해 준 삼성면 부녀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아라동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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