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조촌동, 통장들과 봄맞이 대청소…마라톤 앞두고 이미지 변신

주요 도로변,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깨끗한 도시 조성에 힘 모아

백소현 기자

2026-03-26 09:1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조촌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26일 새봄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도심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주요 도로변과 하천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포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나서 민관이 함께 ‘깨끗한 조촌’조성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성환 조촌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힘써 주신 통장님들 덕분에 동네가 한층 밝아졌다”며 “주민들이 깨끗해진 거리에서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영 조촌동장은 “쾌적한 조촌동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조촌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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