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새에덴감리교회, 가마치통닭과 함께 700마리 닭고기 기탁

청양군 경로당 94곳 어르신 식생활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공경미 기자

2026-03-26 09:14:31




정산 새에덴감리교회 가마치통닭, 닭고기 700마리 기탁… ‘이웃사랑’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와 가마치통닭,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닭고기 700마리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에서 진행됐으며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와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 이창호 회장을 대신해 새에덴감리교회 윤재천 원로목사가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닭고기 700마리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94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마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천 원로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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