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사업 추진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및 기존 사업 내실화 방안 모색

양경희 기자

2026-03-26 10:38:51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 특화사업 결과보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 맞춤형 사업들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2026년 특화사업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전문가와 주민 대표들이 균형 있게 협의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 구성 방향을 검토했다.

아울러 제5기 협의체 운영성과 보고를 통해 지난 기간 주요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복 남일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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