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 탄소중립 서약으로 기후 위기 대응

자원순환센터, 생활 속 실천 독려 캠페인 전개

서서희 기자

2026-03-26 10:58:01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탄소중립 실천 서약캠페인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는 26일 증평새마을금고 앞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서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증평군민들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서약 서명을 받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탄소중립의 사회적 중요성을 설명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과 실천약속 서명을 받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음식물 낭비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회원과 군민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신건영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첫걸음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증평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군민들이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증평군이 지속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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