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덜어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씩, 최대 5년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7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미혼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기혼 부부는 합산 1억 2천만원 이하까지 포함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주거 진입 지원 정책 사각지대 해소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 정착 유도라는 4대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간소득 청년층까지 지원을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지사는 “청년기금은 청년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선도적인 정책이 될 것이며 주택자금 지원은 그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고 꿈을 이루기 좋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5년 청년 고용률 74.2%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보다 2.7%p 높은 수치로 청년 실업률도 2.0%로 전국 최저를 나타내며 고용의 질과 양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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