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먼저, 충북도는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청년기금’조성에 50억원을 투입한다.
‘청년기금’은 주거 및 생활 안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육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기금은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금 명칭 선정부터 운용 방식, 사업 발굴까지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모델’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청년기금’은 올해 상반기 간담회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해 기금 브랜딩과 사업을 발굴한다.
하반기에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뒤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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