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주거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대전 5개 구에 소재한 매입임대주택 755세대 중 현재 발생한 공실에 대해 선정 절차를 거쳐 즉시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임차인의 퇴거 등으로 추가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해 주거 대기 기간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돼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 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도시공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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