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 설치…농촌 교통 복지 향상

10개소 설치, 첨단 기능으로 주민 편의 증진

양승선 기자

2026-03-27 08:00:02




영동군 ‘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 농촌 복지 온도를 높인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촌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설치한 ‘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 이 교통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개소 사업비 5억 9천만원을 투입, 상대적으로 교통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면 지역에 정류장을 설치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주요 기능으로는 버스정보시스템 및 미세먼지 안내 냉 난방시스템 자동문이 설치되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박영덕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 것에 주민위원들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 되도록 영동군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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