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쌍용도서관, 시민 독서 릴레이 시작 알린다

다음 달 2일 선포식…올해의 책 함께 읽는 즐거움

이월용 기자

2026-03-27 09:32:28




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일반 부문,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리며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 작가의 작품 소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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