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민관 협력 강화로 피해자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양승갑 기자

2026-03-27 12:03:49




안성시 바로희망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 제1차 통합사례회의 진행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3월 26일 안성시가족센터 내 바로희망팀 회의실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경찰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안성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늘헤아림심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 방안 반복적인 가정폭력 피해 상황에서의 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개입 전략 가정폭력 피해자의 취업 및 자활 프로그램 참여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고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바로희망팀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피해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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