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체험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 중 서산 태안 지역 선진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숲체험교육원의 체험공간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은 먼저 서산 유아실내체육센터를 방문해 숲그네, 하늘해먹, 무지개다리 등 밧줄 놀이 활동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유아의 신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숲 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부춘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통나무 건너기, 그물 오르기 등 활동 중심 놀이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유아의 모험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논의했다.
태안 가족공감센터에서는 어린이수영장, 과학관, 미디어센터, 암벽장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양은주 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체험공간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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