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초 교육환경 개선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간담회 개최

배구코트 바닥 시공, 노후 인도 보도블럭 교체 등 현안 해결 모색

양승선 기자

2026-03-27 16:11:08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양정초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학생 안전 중심 환경개선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3월 25일 양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2월 새로 부임한 양정초등학교 교장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과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양정초등학교 교장과 배구부 감독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논의에서는 양정초등학교 배구부의 오랜 숙원 사업인 배구코트 바닥 시공 문제를 비롯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내 인도 보도블럭 교체 필요성 등 교육환경 개선 사항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시설이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학교 체육시설과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학교 시설은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학교 시설 개선 역시 단순한 보수를 넘어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환경 개선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화산초등학교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성복임의원과 함께 약 8천만원을 들여 운동장 스탠드 데크를 설치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앞서 군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교육, 도시,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 역시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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