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한국문화 해외 진출 위한 개선방안 논의

26일.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 참여 기관 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양승선 기자

2018-07-26 10:56:14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26일 오후 12시,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 참여 기관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해외 진출 사업 간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협업 과제를 발굴·관리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해외문화홍보원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 기관장들로 구성된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협의회의 주요 협업 과제를 담은 ‘한국문화 글로벌 확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문화의 해외 진출을 위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종환 장관은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와 기초예술 분야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균형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 향후 청년층이 선호하는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콘텐츠 창작의 원천인 기초예술을 튼튼히 하여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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