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관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인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700마리 분량의 백신을 선착순 공급할 예정이다.
접종은 아산시 소재 지정 동물병원 11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접종 부담을 덜기 위해 백신 약품비 전액과 접종비 일부를 지원하고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약 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 중이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국가동물보호시스템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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