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200가구 대상, 복지·교육·환경 등 조사

양승선 기자

2026-03-30 08:40:2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통계조사로 시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6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 충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을 추가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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