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권익 옹호 공로 인정받아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및 권익 보호 위한 정책 추진 노력 결실

양승선 기자

2026-03-30 14:03:46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 권익 보호와 관련해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내 사회복지사 인권 보호 사업을 담당하는 권익지원센터 추가 설치 논의에 참여해 왔다.

또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2개소 추가 설치 추진과 관련해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정경자 의원은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간담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남양주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정책 간담회 등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련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정경자 의원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을 시작한 2024년 7월부터 본격화됐다.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가 약속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을 강하게 촉구해왔다.

또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그 결과 현장의 요구가 정책으로 정책이 다시 예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는 공공 필수인력임에도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 낮은 처우 속에 놓여 있었다"며 "특히 서울에 비해 경기도는 지원 체계와 처우 수준이 더욱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들"이라며 "이들의 헌신이 더 이상 당연하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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