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소외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주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부여군, 홍성군, 예산군 등 도내 9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시 군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 사업 발굴과 운영에 중점을 둔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도내 평생학습 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황환택 진흥원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이 도내 장애 학습자들에게 다채로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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