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정기회의 열고 어르신 돌봄 등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 모색

서서희 기자

2026-03-31 07:32:46




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행복꾸러미 전달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 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안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마을 복지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 어르신 돌봄 활동 등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체는 평소에도 마을 어르신 안부 확인과 취약계층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행복꾸러미’를 지역 내 어르신 3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도 펼쳤다.

행복꾸러미는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왕태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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